손연재, 2년 연속 대한체조협회 최우수선수 선정

  • 등록 2015-12-30 오후 6:24:33

    수정 2015-12-30 오후 6:24:33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2년 연속 대한체조협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대한체조협회는 30일 최근 상벌위원회와 이사회를 차례로 열어 올해 한국 체조를 빛낸 최우수선수로 손연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년 연속 한국 체조를 가장 빛낸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손연재는 올해 7월 광주에서 열린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고, 그에 앞서 6월 제천 아시아선수권에서도 3관왕에 올랐다.

협회는 손연재를 포함해 총 55명의 부문별 유공자를 선정해 내년 1월 29일에 열리는 ‘체조인의 밤’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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