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1억개의 별’ 확정…군 면제 후 첫 활동

  • 등록 2018-05-30 오후 5:56:15

    수정 2018-05-30 오후 5:56:15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서인국이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활동을 재개한다. MBC ‘쇼핑왕루이’ 이후 2년 만이다.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극본 송혜진, 연출 유제원) 측은 30일 “서인국이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2002년 일본 후지 TV에서 방영된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의 리메이크작.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가 주연을 맡아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작품이다.

서인국은 극 중 수제 맥주 회사 양조장의 제1조수 김무영 역을 맡았다. 무심한 듯하지만 아이 같은 천진난만함이 있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유제원 PD와는 2014년 tvN ‘고교처세왕’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