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탁구클럽 17명 신규 확진

  • 등록 2020-06-06 오후 2:14:11

    수정 2020-06-06 오후 2:14:11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서울 양천구 탁구클럽에서 17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은경 본부장은 “서울 양천탁구클럽 관련 17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면서 “서울이 15명, 경기 한 명, 인천 한 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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