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본정밀, 홍채인식시장 확대 수혜 기대에 반등

  • 등록 2013-12-02 오전 9:16:19

    수정 2013-12-02 오전 9:16:19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삼본정밀전자(111870)가 홍채인식 시장 확대 수혜 기대에 장 초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2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본정밀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36%(190원) 오른 8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6일 이후 나흘 만의 반등이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획기적인 변화는 바이오(생체) 인식 기술의 도입”이라며 “애플은 아이폰5S에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했고, 삼성전자는 홍채인식 기술을 선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삼본정밀전자는 홍채인식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아이리텍(Iritech)의 전략적 파트너로, 홍채 인식 시장 확대시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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