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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檢, '대낮 만취 음주운전' 개그맨 설명근 약식기소

동부지검, 19일 '음주운전 혐의' 설명근 약식기소
지난달 강동역 인근서 낮술 운전 덜미…'코빅' 출연
  • 등록 2021-11-23 오전 9:30:07

    수정 2021-11-23 오전 9:35:34

[이데일리 김대연 기자] 검찰이 대낮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개그맨 설명근(35)씨를 약식기소했다.

개그맨 설명근(35)씨. (사진=설명근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동부지검은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설씨를 지난 19일 약식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설씨는 지난달 7일 오후 12시 39분쯤 서울 강동구 강동역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 중앙분리대 공사 현장 철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설씨에게 술 냄새가 나는 등 음주 정황을 포착해 음주측정을 했다. 당시 설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까지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한 설씨는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유튜브 영상 댓글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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