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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펀딩, 병역지정업체 선정…"청년 인재 발굴 기대"

  • 등록 2020-11-23 오전 8:46:25

    수정 2020-11-23 오전 8:46:25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P2P 금융기업 데일리펀딩은 올해 산업기능요원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병역지정제도는 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일정 자격이나 학력을 지닌 청년이 군복무를 대신해 병무청장이 선정한 기업체나 특정분야에서 일정기간 근무하는 제도다. 청년에게는 군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없이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기업 측면에서는 우수한 청년 인재를 고용하는데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데일리펀딩은 산업기능요원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돼 병역의무가 있는 청년을 신규 채용하거나 다른 지정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직 희망자를 채용할 수 있다. 지원자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년이나 경력에 따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병역지정업체 선정을 통해 우수한 청년 인재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청년친화경영을 앞으로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편딩은 지난해부터 중앙대, 단국대 등과 IT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정용 데일리펀딩 대표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서는 기존과는 다른 시선과 감각이 필수”라며 “높은 잠재력을 지닌 청년과의 시너지로 보다 새롭고 의미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일리펀딩은 청년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최근 대학생의 생활비와 학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 전용 펀딩 서비스 `데일리캠퍼스론`을 선보였다. 투자와 후원이 결합된 성격의 펀딩으로, 장학금보다 지속성이 높은 청년 금융 서비스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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