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3년 연속 카스포인트 어워즈 대상 수상

  • 등록 2014-12-08 오후 8:35:32

    수정 2014-12-08 오후 8:35:32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넥센 박병호가 8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14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3년 연속 카스포인트 대상을 차지했다.

박병호는 카스포인트 4506점으로 투·타자 종합 카스포인트 1위에 올랐으며 카스포인트 선정위원회, 네티즌 투표,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3년 이후 11년 만에 50홈런을 돌파 한 박병호는 올 시즌 52홈런(홈런 50포인트), 124타점(타점 10포인트)으로 3시즌 연속 홈런왕과 타점왕을 석권하며 국내 최고의 4번 타자임을 증명했다.

카스포인트 어워즈의 또 다른 주인공인 올해의 카스모멘트는 넥센 서건창의 200호 홈런 장면이 선정되었다. 서건창은 지난 10월 1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1회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투수 채병용을 상대로 한국프로야구 최초 200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올 시즌 안타 201개, 135득점, 타율 3할 7푼을 기록한 서건창은 2012년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에 이어 다시 한 번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 외에도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는 ▲ 카스포인트 최우수 신인상 : NC 박민우, ▲ 카스포인트 어워즈 최우수 감독상 : 삼성 류중일, ▲ 카스포인트 어워즈 레전드상 : 김재박 KBO 경기운영위원, ▲ 카스포인트 어워즈 시구상 : 용인 제일초교 다섯 학생의 감동 시구, ▲ 카스포인트 어워즈 최고 감독상 : 삼성 류중일 감독, ▲ 카스포인트 어워즈 공로상 : 한국리틀야구연맹 한영관 회장, ▲ 카스포인트 어워즈 특별상 : 박종욱 감독이 특별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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