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장 초반 외국계 순매수세 1위…‘강세’ [특징주]

  • 등록 2022-07-07 오전 9:15:24

    수정 2022-07-07 오전 9:16:48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삼성SDI(006400)삼성전자(005930)를 제치고 장 중 외국계 순매수 1위를 기록, 강세를 보인다.

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기준 삼성SDI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30%(1만2000원) 오른 53만54000원을 기록 중이다. 외국계 창구의 추정순매수대금은 약 49억원으로 장 중 현대 순매수 1위다.

DB금융투자는 지난 4일 삼성SDI 2분기 영업이익을 종전 3930억원에서 4068억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8% 증가한 수치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실적이 소폭 상향되는 추세라 현재 주가와 괴리율이 크더라도 목표주가를 낮출 명분이 없다”며 목표주가 92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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