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한 vs SM 소송, 조정 회부 결정

  • 등록 2014-11-25 오후 9:37:44

    수정 2014-11-25 오후 9:37:44

EXO 루한.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였던 루한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조정에 회부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46부는 최근 지난달 10일 루한이 제기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의 조정 회부를 결정했다. 앞서 지난 6월 같은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크리스도 같은 절차를 받은 바 있다.

조정 회부는 본격적인 법정 공방 이전 상호 양해를 통해 해결하는 절차다. 당사자 사이에 조정안이 합의 되면, 조정결정문이 작성된다. 조정결정문은 판결문과 같이 강제집행 효력이 부여된다.

루한은 엑소에서 탈퇴를 선언한 후 중국에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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