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8년 연속 PGA 머천다이즈 쇼 참가

  • 등록 2019-01-24 오후 6:19:29

    수정 2019-01-24 오후 6:19:29

2019 PGA 머천다이즈 쇼 볼빅 부스. (사진=볼빅)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볼빅이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 PGA 머천다이즈 쇼에 8년 연속 참가했다.

볼빅은 24일(한국시간)부터 사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신제품인 S3·S4 골프공을 비롯해 레이저 거리측정기(레인지 파인더V1)와 마블, 디즈니 등 진화된 콜래보레이션 용품 등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한 볼빅은 올해 ‘팀 볼빅’의 주요 선수들이 볼빅 부스를 방문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미향(26)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칼리 부스(스코틀랜드) 등이 출동해 팬들과의 시간을 가졌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볼빅은 골프공 한 가지 아이템으로 시작해 글로벌 토털 골프 브랜드가 됐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공 브랜드로 세계 최대 골프용품 PGA 머천다이즈 쇼에 8년 연속 참가한 국내 브랜드는 오직 볼빅 뿐이다”고 강조했다.

문 회장은 계속해서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문 회장은 “볼빅은 지난해 전세계 80개국에 1700만달러(약 191억원) 이상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5월에는 골프클럽 출시를 앞두고 있어 토털 골프브랜드로 도약할 준비도 마쳤다. 올해 해외시장에서 3000만달러 이상의 수출을 목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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