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700회 됐다…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 등록 2024-04-12 오후 5:11:07

    수정 2024-04-12 오후 5:11:07

(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런닝맨’이 700회를 맞이해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은 700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700회까지 오는 게 쉽지 않았다”, “1000회까지 가자!”라며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런닝맨’의 700회를 기념했다.

이어 700만 원의 상금을 지켜야 하는 단체 미션과 마주했고, 실패할 때 마다 금액이 점점 줄어드는 룰이 주어졌다. 멤버들은 “우리는 안 무너져”라며 단합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사진=SBS)
역대급 단체 미션의 정체를 확인한 멤버들은 “심장이 터질 것 같다”, “그냥 번지 점프를 할게”, “700회도 쉽지 않네...”며 파이팅 넘치던 모습과 달리 겁을 먹었다. 그러나 700만 원 상금을 지키겠다는 일념하에 한 명씩 미션에 도전했다.

망설이는 멤버들 사이 ‘런닝맨 에이스’ 유재석과 김종국이 구원투수로 활약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에 지켜보던 멤버들은 “오늘 눈물 난다. 뭐만 해도 감동적이다”, “오늘 일낸다”며 의기투합했다.

‘런닝맨’은 700회를 기념해 평소보다 5분 앞당겨진 14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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