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맺어진 인연?' 손흥민♥민아, 트위터 살펴보니..

  • 등록 2014-07-29 오후 3:53:26

    수정 2014-07-29 오후 3:53:26

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22·바이에르 레버쿠젠)과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21)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손흥민의 트위터 팔로잉 리스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손흥민과 민아가 현재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심야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손흥민의 트위터 팔로잉 리스트 49명 중에는 가장 최근 민아의 개인 계정이 추가돼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민아 소속사 트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SNS를 통해 서로 알고 지내온 사이”라며 “2주 전 소개를 받아 팬의 마음으로 두 번 정도 만난 것이다. 서로 호감을 갖고 있는 정도”라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손흥민 선수 아버지 손웅정씨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젊은 나이에 연애를 할 수 있지 않은가”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브라질월드컵에서 귀국한 지난달 30일 이후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며 소속팀 레버쿠젠의 프리 시즌 경기를 준비했다. 민아 또한 새 앨범 ‘썸머파티’ 활동을 앞두고 매우 바쁜 상황에서도 데이트 시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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