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투어, 네이버클라우드와 전략적 업무 협약

  • 등록 2022-11-25 오전 9:41:22

    수정 2022-11-25 오전 9:41:22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레드캡투어(038390)는 서울 강남구 앤클라우드 스페이스(Ncloud Space)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B2B All-in-One 비즈니스 서비스 확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레드캡투어의 출장관리시스템 ‘BTMS’(Business Travel Management System)와 네이버클라우드의 기업정보시스템 ‘워크플레이스’를 연동한다. 이로써 워크플레이스를 이용하는 기업의 임직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웹·모바일 업무 플랫폼 안에서 항공·호텔 발권 등 출장 관련 업무까지 가능해진다.

이준호(사진 왼쪽) 레드캡투어 상무, 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상무가 협약서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레드캡투어의 ‘BTMS’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출장 품의, 실시간 항공·호텔 조회, 좌석 배정, 예약 및 발권, 경비 처리, 출장 보고서 작성까지 클릭 몇 번이면 가능하다. 사전에 설정된 부서별·직급별·지역별 출장 규정이 전 과정에서 자동으로 적용돼 출장 시마다 번거롭게 내규를 찾아볼 필요가 없다.

관리자 측면에서는 팬데믹 이후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 ‘임직원 안전 보장’을 위한 출장자 위치 트래킹 기능을 비롯, 실시간 통계 리포트를 제공해 경비 및 규정 준수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력을 높인다.

네이버클라우드의 ‘워크플레이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정보시스템으로, 결재·인사·근태·회계 등 업무 자동화를 실현하고 기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지 않는 스마트워크 생태계 확장’이라는 양사의 공통된 비전 아래 성사됐다.

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는 “업계 최초로 개발해 1500여개 기업에 제공해온 BTMS의 궁극적인 목적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한 원스톱 출장 관리’로 이용자와 관리자 모두에게 혁신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물리적 제약을 받지 않는 즉각성, 이용의 확장과 축소가 용이한 유연성을 지닌 클라우드 기반 워크플레이스에 BTMS가 연동되면 더 많은 기업과 임직원들이 혁신적인 스마트 워크 생태계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전략&기획 총괄 상무도 “워크플레이스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올인원 스마트워크 솔루션으로서 기능 확장을 위해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기업 상황에 맞춘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고도화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사는 워크플레이스와 BTMS 연동을 시작으로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모든 업무 지원이 가능한 ‘올인원 비즈니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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