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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이 소속된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레버쿠젠이 31일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서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축구 브랜드 아디다스는 이날 용산구 아이파크몰 7층 올인파크에서 한국을 첫 방문한 레버쿠젠 소속 주전 선수인 슈테판 키슬링, 시몬 롤페스와 손흥민, 류승우와 함께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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