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보름이 지나 사고 현장 통제선 제거

  • 등록 2022-11-13 오후 3:39:23

    수정 2022-11-13 오후 3:39:23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경찰 사고 현장 통제선을 제거한지 이틀이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한 시민이 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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