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핀코 자살시도, 재정 악화로 힘들었다 ‘충격’

  • 등록 2013-12-03 오후 5:12:17

    수정 2013-12-03 오후 5:16:54

펨핀코 자살시도. 사진-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펨핀코가 재정악화로 자살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매체는 필리핀 출신 가수이자 미국의 TV시리즈 ‘글리2’에도 출연해 인기를 모은 채리스 펨핀코가 자살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펨핀코는 재정이 악화되면서 금전적 압박을 느껴 자살을 시도했다. 이는 필리핀 현지 방송에 출연한 펨핀코의 할머니가 이러한 사실을 전해 알려지게 됐다.

펨핀코의 할머니는 ‘쇼비즈 폴리스(Showbiz Police)’에 출연해 “펨핀코가 손목을 그어 자살을 시도했다. 현재 재정 상태가 좋지 않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살 시도가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펨핀코의 재정악화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해부터 불거졌다. 당시 펨핀코가 돈이 없어 차까지 팔았다는 소문도 나왔으나 펨핀코는 이를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채리스 펨핀코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최근에는 자신이 레즈비언임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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