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미향 '바람이 강해진다'

  • 등록 2019-01-21 오전 9:10:52

    수정 2019-01-21 오전 9:10:52

[이데일리 골프in 올랜도=조원범기자]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레이크부에나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LPGA 첫 개막전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이미향(26,볼빅)이 1번홀에서 세컨샷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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