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덕후생활' 박형식·한소희, 남사친·여사친에 대한 생각은?

  • 등록 2022-04-01 오전 11:20:19

    수정 2022-04-01 오전 11:20:19

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박형식, 한소희가 남사친과 여사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tvN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은 최신 신작부터 지금 이 순간 제일 핫한 핫플립까지, 홍진경이 뇌에 다이렉트로 넣어주는 색다른 콘텐츠 추천 예능. ‘영화로운 드라마’, ‘저스트 텐미닛’, ‘갓무비’, ‘더 문화시민’, ‘병재라면’, ‘아니었다’ 코너를 통해 깊이 있는 재미를 주고 있다.

1일 방송되는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에서는 박형식, 한소희가 특별출연해 홍진경과 함께 드라마 ‘사운드트랙#1’을 함께 보며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과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남사친과 여사친이 많은 지에 대한 홍진경의 질문에 두 배우들은 어떻게 대답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남사친과 여사친, 그리고 짝사랑에 대한 솔직한 토크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박형식은 “좋아하는 발라드 있느냐”는 홍진경의 질문에 평소 가수 박효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 소절 불러줄 것을 제안한 홍진경의 요청에 특유 감미로운 보이스를 과시하는 노래 실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전언이다.

깜짝 놀랄 노래 실력에 홍진경과 한소희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형식의 감미로운 노래 실력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vN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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