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집 공개 '한강전망 탁월'...동료들 "여자만 들어오면 된다"

  • 등록 2013-10-31 오후 6:15:16

    수정 2013-10-31 오후 6:15:16

△ 배우 김민종이 깔끔한 인테리어의 집을 공개했다. / 사진= 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빼어난 인테리어의 집을 공개했다.

김민종은 3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부모로부터 42년 만에 독립한 사연을 얘기하며 자신의 집을 보여줬다. 김민종은 제작진의 집 방문에 “집이 정말 깨끗하게 나와서 잠자기도 아까울 만큼 마음에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이트톤의 벽지로 깔끔한 느낌을 연출한 김민종의 집에는 커다란 창밖으로 한강이 내려다보였다. 도회적이고 세련된 분위기가 멋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김민종의 집은 그의 절친이자 건축가 양진석의 작품이다. 양진석은 김민종에게 어울리는 집을 마련해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김민종은 집들이를 하며 배우 김수로, 윤다훈, 손지창, 강인, 김보성, 양진석, 김제동 등을 초대했다. 그는 손님 대접을 위해 갈비찜을 손수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김민종의 집을 방문한 동료들은 그에게 “여기에 여자만 들어오면 되는 거지?” 등 농담을 건네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이날 김민종은 제작진에게 SM엔터테인먼트의 단체사진을 보여주며 시선을 모았다. 단체사진에는 이수만 SM 사장을 비롯해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걸출한 스타들이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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