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시선 강탈 클럽댄스 '비욘세 완벽 빙의'

  • 등록 2015-02-23 오후 1:24:54

    수정 2015-02-23 오후 1:24:54

유이.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관능미를 발산했다. 사진=베디베로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관능미를 발산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이가 클럽 댄스를 즐기고 있는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이는 황금색 튜브톱 미니드레스에 선글라스를 끼고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유이의 육감적인 에스라인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사진은 선글라스 브랜드 ‘베디베로’ 화보 촬영 모습으로 알려졌다. 이날 유이는 파워풀한 클럽 댄스와 관능적인 섹시미로 한국의 비욘세다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유이의 화끈한 클럽 댄스가 담긴 해당 광고 영상은 오는 25일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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