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진성 종아리 근육 파열, 재활 5~6주

  • 등록 2015-04-27 오후 2:47:41

    수정 2015-04-27 오후 2:47:41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NC 투수 김진성이 오른쪽 종아리근육(비복근) 부분 파열로 전열에서 이탈한다.

NC는 27일 “김진성이 이날 오전 경남 창원에서 검진받은 결과 오른쪽 종아리근육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면서 “ 재활기간이 5~6주라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진성은 26일 9회초 경기 중 공을 던지고 난 뒤 오른 종아리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김진성은 이날 엔트리 제외 예정이며 원정 기간 경남 창원시 진해에 있는 재활파트에서 재활치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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