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5개월만에 한일중 정상회의…'중화권 기업' 테마 강세

[특징주]
  • 등록 2024-05-27 오전 9:28:22

    수정 2024-05-27 오전 9:38:22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한중일 정상회의가 진행되면서 국내 기업에 상장된 중화권 기업이 테마성 움직을 보이며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9분 현재 헝셩그룹(900270)은 전 거래일 대비 25.85% 오른 2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은 18.18% 상승 중이고, 윙입푸드(900340)도 9.22% 오름세다.

중국 관련 테마주가 오른 이유는 한일중 정상회의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단기 투자 세력이 몰리며 테마성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와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를 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인적 교류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 △경제 통상 협력 △보건 및 고령화 대응 협력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 협력 △재난 및 안전 협력 등 6가지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헝셩 그룹 등 통상 중화권 기업들은 이른바 ‘차이나 디스카운트’(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중국계 기업의 주식이 평가절하되는 현상)를 받는다. 과거 중국기업의 부실회계 등 신뢰 문제와 함께 정보의 불분명성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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