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엑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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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가 겨울 스페셜 발매를 맞아 깜짝 방송으로 팬들과 만났다.
엑소는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EXO의 깜짝방송’을 진행했다. 엑소는 “저희 겨울 스페셜 앨범 ‘싱포유(Sing for You) 발매가 30분 가량 남아서 깜짝 방송을 시작했다”면서 팬들에게 앨범을 기대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날 찬열은 “오늘 자정에 음원뿐 아니라 뮤직비디오도 공개되니 많이 기대해달라”면서 “많이 들어주셔서 차트 순위권에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바람을 전했다. 첸 역시 “앨범 정말 좋으니까 같이 많이 듣자”고 팬들에게 말했다.
수호는 “내일 저희가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하니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V앱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고 예고했다. 엑소의 겨울 스페셜 앨범 ’싱포유(Sing for You)는 오늘 자정 공개됐다. 엑소는 오늘 ‘컴백 스테이지 싱 포 유’를 진행하고 신곡의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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