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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씨엘과 전속 계약 종료…변함없이 응원" [공식입장 전문]

  • 등록 2019-11-08 오후 3:34:59

    수정 2019-11-08 오후 3:34:59

씨엘(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YG엔터테인먼트와 씨엘이 결별한다.

8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와 씨엘(CL)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이어 “YG의 소속 아티스트로 빛나는 활동을 해온 씨엘을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씨엘은 YG에서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해, 리더이자 래퍼로 활동하면서, 음악·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리드해왔다”면서 “또 빌보드 ‘핫100’ 차트(2016년 10월12일)에서 ‘한국 솔로 여자 아티스트 최초 진입’이라는 국내 대중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고 씨엘의 활동을 정리했다. 이어 “씨엘의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YG 역시 변함 없는 신뢰와 각별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09년 그룹 2NE1으로 데뷔한 씨엘은 2016년 팀 해체 후 솔로활동에 매진, 미국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움했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와 씨엘(CL)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YG의 소속 아티스트로 빛나는 활동을 해온 씨엘을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씨엘은 YG에서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해, 리더이자 래퍼로 활동하면서, 음악·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리드해왔습니다. 또 빌보드 ‘핫100’ 차트(2016년 10월12일)에서 ‘한국 솔로 여자 아티스트 최초 진입’이라는 국내 대중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씨엘의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YG 역시 변함 없는 신뢰와 각별한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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