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오바마 대통령과의 불륜설 터무니없어”

  • 등록 2014-02-11 오후 7:50:02

    수정 2014-02-11 오후 7:50:02

비욘세
비욘세
[티브이데일리 제공] 포털사이트가 팝가수 비욘세(Beyonce)와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미국 대통령의 불륜설로 뜨겁다.

두 사람의 불륜설은 프랑스 파파라치 파스칼 로스탱(Pascal Rotain)이 10일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가 오바마와 비욘세의 불륜 이야기를 다룰 계획”이라고 주장하면서 불거지기 시작했다. 로스탱의 이같은 주장은 유럽 1 라디오 방송국에서 시작돼 프랑스 매체에 퍼졌다.

이에 비욘세의 대변인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크리스 코라티(Kris Coratti) 워싱턴 포스트 대변인 역시 “비욘세부부와 오바마 부부가 친구사이 인 것 외에는 아는 바가 없다”고 전했다.

비욘세와 그의 배우자 제이 지(Jay Z)는 오바마 대통령과 수년간 친구로 지내왔으며, 최근에는 비욘세가 영부인 미쉘 오바마의 50번째 생일에서 공연을 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로스탱은 자신은 “오바마와 비욘세에 대해 전혀 언급한 바 없다”며 “몇몇 미국 기자들이 해당 불륜설에 대해 작업 중인 걸로 알고 있다”고 정리했다.

그는 또 “오바마 부부의 사이가 최근 몇 주간 그리 좋아보이진 않는다”면서 “오바마 부부 사이에 냉기가 흐르는 걸로 알고 있지만 그 이상 아는 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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