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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2014] ‘獨 전설’ 마테우스 “네이마르, 누구도 대체 불가”

  • 등록 2014-07-07 오후 5:31:28

    수정 2014-07-07 오후 5:41:56

△ 로타어 마테우스가 브라질의 네이마르(사진)를 치켜세웠다. / 사진=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독일 축구의 전설 로타어 마테우스(53)가 브라질 신성 네이마르(22)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몰’이 7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의하면 마테우스는 “(브라질의) 어떠한 선수도 네이마르를 대체할 수 없다(No player can replace Neymar)”고 단언했다.

마테우스는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와 인터뷰에서 “네이마르의 4강전 불참을 기뻐하는 독일 선수나 팬들은 없다”며 이는 페어플레이에 입각한 월드컵 정신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루기 위해 이곳(브라질)에 왔다. 훌륭한 선수가 다치는 건 불행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네이마르를 대체할 선수는 없지만, 브라질에는 다른 훌륭한 선수들도 많다. 브라질 입장에서는 그의 공백을 메우는 게 숙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테우스는 경고 누적으로 출전이 불가한 티아고 실바(29)의 공백은 단테(30)가 메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단테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뛴 만큼 독일 축구에 정통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한편 브라질과 독일의 4강전은 오는 9일 새벽 5시 벨루오리존치에서 열린다. 두 팀의 승자는 아르헨티나-네덜란드전 승자와 오는 14일 새벽 4시 월드컵 결승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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