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이 기사는 07월 05일 10시 52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한국전력 관계자는 "이달말까지 주관사 선정 작업을 마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말까지 지분 매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전산업개발은 상장 6개월이 흐른 지난달 16일 대주주의 의무보호예수가 풀렸다. 자율적으로 보호예수를 걸었던 2대주주 한국전력도 지분을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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