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신곡 뮤비, 단편영화로 영화제 출품

유오성 추성훈 김동현 출연
  • 등록 2013-06-19 오후 5:14:01

    수정 2013-06-19 오후 5:30:04

그룹 마이네임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김동현(왼쪽 첫번째와 두번째)이 19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뮤직비디오 관련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에이치투미디어)
[해운대(부산)=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마이네임이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하는 단편 영화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이 영화는 마이네임이 오는 7월4일 발매할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베이비 아임 소리(Baby I‘m sorry)’ 뮤직비디오 촬영과 겸해 제작된다.

마이네임은 19일 뮤직비디오 촬영장인 부산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영화는 30분 분량으로 제작된다. 영화 ‘친구’를 연상케 하는 내용으로 부산 올로케이션으로 촬영이 진행된다. ‘친구’의 주연을 맡았던 배우 유오성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김동현이 특별 출연한다.

5명의 친구들 중 건우가 건달이 되고 싶어 추성훈 패거리에 들어가고 세용은 유오성 파로 들어가는데 인수가 그런 친구들을 빼내 다시 과거의 친구 사이로 돌아가려하는 내용을 담는다. 마이네임과 추성훈, 김동현, 유오성은 18일부터 촬영을 시작해 22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에는 100여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되며 차량폭파신도 등장한다.

마이네임은 일본에서 영화 ‘신오쿠보이야기’의 주연을 맡은 적은 있지만 한국에서 제작되는 영화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멤버들은 “이번 영화는 남자들의 진한 우정을 메시지로 담을 것”이라며 “일본어로 할 때보다 국어로 감정표현을 하며 연기를 하다보니 한층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 측은 “제작일정에 맞춰 출품할 영화제를 선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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