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메즈-알리, V-리그 4라운드 남녀 MVP 수상

  • 등록 2019-01-19 오후 12:11:59

    수정 2019-01-19 오후 12:11:59

우리카드 아가메즈(왼쪽), GS칼텍스 알리. 사진=KOVO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우리카드의 아가메즈와 GS칼텍스의 알리가 도드람 2018~2019 V-리그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아가메즈는 19일 발표된 남자부 기자단 투표 29표 중 총 26표(노재욱 1표, 신영석 1표, 정지석 1표)를 획득해 3라운드에 이어 두 라운드 연속 남자부 MVP에 선정됐다.

아가메즈는 지난 4라운드 동안 176점을 기록, 득점 부문 2위(1위 KB손해보험 펠리페 179점)에 올랐다. 공격성공률도 56.78%로 삼성화재 타이스(57.48%)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아가메즈의 활약에 힘입어 우리카드는 3위를 지키고 있다.

알리는 여자부 기자단 투표 29표 중 28표(양효진 1표)를 획득했다. 알리는 4라운드 5경기 동안, 133점을 득점하고 43.11%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했다. 득점, 공격 종합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알리의 활약에 힘입어 GS칼텍스는 4라운드 동안 4승 1패를 기록하며 후반기 치열한 선두 싸움을 예고했다.

4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의 경우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우리카드 VS 한국전력)에서, 여자부는 26일 서울 장충체육관(GS칼텍스 VS IBK기업은행)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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