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데뷔' 송가연, 루머 해명 "궁지에 몰렸을 때 더욱 강해져"

  • 등록 2014-07-07 오후 5:46:23

    수정 2014-07-07 오후 5:46:23

송가연 로드FC 데뷔. 송가연이 자신의 루머를 언급했다.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송가연이 자신의 루머를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이동욱은 “그동안 데뷔도 안 했는데 무슨 파이터냐는 얘기를 들은 걸로 안다. 심정이 어땠냐”라고 물었다.

이에 송가연은 “처음에는 속상했다. 하지만 나는 계속 시합에 뛸 선수이고 약한 멘탈 따위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또 “궁지에 몰렸을 때 더욱 강해지는 것 같다. 너무나 꿈꿔 왔던 시합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가연은 오는 8월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17’ 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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