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파비앙, 과거 셀카 눈길 '다정한 분위기'

  • 등록 2014-07-07 오후 6:09:19

    수정 2014-07-07 오후 6:09:19

최희, 파비앙. 방송인 최희와 파비앙의 셀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방송인 최희와 파비앙의 셀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인 최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 활기 넘치는 녹화장. 귀여운 파비앙, 훈남 태현 군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파비앙, 딕펑스 멤버 김태현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파비앙도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와 파비앙은 지난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두 사람이 포착돼 이목을 모았다.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촬영 차 야구장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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