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J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 역전 우승...통산 18승

  • 등록 2018-05-06 오후 4:05:02

    수정 2018-05-06 오후 4:05:34

신지애(사진=LPGA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신지애(30)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 약 11억9000만원)에서 역전 우승을 이뤘다.

신지애는 6일 일본 이바라키현의 이바라키 골프클럽(파72·6715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와 보기 3개씩을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1언더파 215타로 공동 2위였던 신지애는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로 지난해 JLPGA 투어 상금왕 스즈키 아이(일본)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신지애는 이번 우승으로 JLPGA 투어 통산 18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J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한 2008, 2010년 미즈노 클래식 우승이 포함된 기록이다. 지난해 11월 다이오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오픈 이후 약 6개월 만에 일본에서 맛본 우승이다.

아울러 각종 투어를 통틀어서는 올해 2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캔버라 클래식 이후 3개월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3라운드까지 4타 차 선두였던 이정은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전반 이글, 보기 세 개로 한 타를 잃었다. 그 사이 신지애는 2타를 줄이면서 추격에 나섰다. 결국 신지애는 17번 홀(파5)에서 이글을 뽑아 극적인 역전드라마를 완성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한 이정은은 일본 무대 데뷔전에서 우승을 노렸지만 3위(1언더파 287타)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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