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량급 강자' 김두환, 러시아 파이터에 KO승...3연승 질주

  • 등록 2019-01-19 오후 7:24:08

    수정 2019-01-19 오후 7:24:08

김두환이 러시아 파이터를 꺾고 종합격투기 3연승을 이어갔다. 사진=이석무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종합격투기 중량급 강자 ‘종로 코뿔소’ 김두환(30·코리안탑팀)이 러시아 파이터를 상대로 화끈한 KO승을 거두고 건재함을 입증했다.

김두환은 1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복싱&MMA 콜라보레이션 ‘어나힐레이션’ 종합격투기 메인이벤트 라이트 헤비급(93kg 이하) 경기에서 러시아의 안드레이 렌젠을 3라운드 2분12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KO로 꺾었다.

TFC 중량급의 간판스타인 김두환은 이로써 최근 3연승을 이어갔다. 통산 전적은 12승5패가 됐다.

김두환은 최근 3연승을 달리는 렌젠에게 초반에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는 다소 고전했다. 하지만 곧바로 그라운드 상황에서 자세를 바꿔 상위 포지션을 잡은 뒤 팔꿈치 파운딩을 날렸다.

2라운드에서도 김두환은 그라운드에서 렌젠을 압박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3라운드 초반에는 렌젠에게 길로틴 초크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곧바로 기술에서 벗어난 뒤 파운딩 펀치를 퍼부어 경기를 끝냈다.

김두환은 “오랜만에 연승을 이어가서 기분 좋다. 시합을 통해 발전하는데 의의를 둔다.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경기를 하다보니 결과가 잘 나오는 것 같다”며 “오늘 경기는 스스로 80점 정도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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