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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4일 홈경기 '팬 커밍 데이' 진행

  • 등록 2020-08-02 오후 4:20:51

    수정 2020-08-02 오후 4:20:51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화 이글스가 오는 4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홈경기를 ‘팬 커밍 데이’로 진행한다.

한화 구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진행됐던 무관중 경기를 마치고 본격 관중 입장이 시작되는 이번 시리즈에서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 구단은 이날 경기를 관람하는 모든 관중들에게 응원 손수건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무관중 기간에도 보문산 전망대에서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 2명을 초청, 시구(박창숙 씨) 및 시타(장세진 씨)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입장한 팬들이 SNS를 통해 ‘야구장에서 그리웠던 것’을 주제로 직접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면 이 중 우수작을 선정해 이닝 중간에 전광판에 노출하고 상품도 증정하는 ‘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닝 교체 시 선수들의 환영 메시지도 전광판을 통해 노출한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아주시는 팬 여러분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며 “팬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감염 예방과 방역 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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