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상권 활기↑·상점 매출↑…市, 1일 '행복로축제' 개막

이날 하루에만 1만여명 인파 몰려 ''대성황''
16일까지 쇼핑·뷰티·공연·놀이 테마로 진행
김동근 시장 "지역 상권 활성화 기여할 것"
  • 등록 2022-10-01 오후 10:12:59

    수정 2022-10-01 오후 10:12:59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1일 의정부시 최대 번화가인 행복로에서 개막한 ‘행복로축제’에 1만여 명의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경기 의정부시는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쇼핑과 뷰티, 공연, 놀이 등 4가지 테마로 행복로 일원에서 ‘행복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개막을 알린 ‘에코페스타’는 세계적인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홍보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1일 개막한 행복로축제의 ‘자전거 발전기로 사과쥬스 만들기’에 참여한 김동근 시장.(사진=의정부시 제공)
‘자전거 발전기로 사과쥬스 만들기’ 프로그램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직접 체험자로 참여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종전과 평화를 기원하는 우크라이나 아코디언 4중주 ‘아코 콰르텟’과 폴킴, 선우정아가 출연하는 ‘힐링뮤직페스타’는 깊어가는 가을밤 행복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동근 시장은 “행복로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로축제가 열린 1일 의정부시 행복로 일원에 이날 하루동안 약 1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사진=의정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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