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얼짱골퍼 최나연 '점프의 정석'

  • 등록 2013-12-04 오후 4:01:43

    수정 2013-12-04 오후 4:01:43

최나연(왼쪽 두 번째. KLPGA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최나연(26·SK텔레콤)이 4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4시즌 개막전 스윙잉스커츠 월드레이디스 마스터스 대회에 앞서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 아마추어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대회는 6일부터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에 있는 미라마르(파72·6316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 80만달러(약 8억4500만원) 규모로 박인비, 최나연, 장하나, 김효주 등 한국과 대만, LPGA 투어 멤버까지 9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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