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데일리와 인터뷰 갖는 '범죄도시' 연출한 강윤성 감독

  • 등록 2017-11-06 오후 5:54:32

    수정 2017-11-06 오후 5:54:32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영화 '범죄도시'를 연출한 강윤성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봉 6주차를 맞은 '범죄도시'는 5일까지 누적관객수 636만 9,026명을 돌파, ‘아저씨’의 기록을 깨고 역대 청불 한국영화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영화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한 실화 형사 액션 영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