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PART2도 터졌다…역대급 빌런 활약

  • 등록 2022-08-06 오후 5:35:23

    수정 2022-08-06 오후 5:35:23

‘신병’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올레tv와 seezn에서 동시 공개된 드라마 ‘신병’ (극본 장삐쭈, 김단, 안용진 연출 민진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이미지나인컴즈, 네오엔터테인먼트)이 지난 5일 PART.2 공개 후 호평을 받고 있다.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드라마로,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를 기록한 ‘스튜디오 장삐쭈’의 동명 원작을 드라마화했다. PART. 1이 공개된 후 2주 만에 베일을 벗은 PART. 2는 ‘군수저’ 박민석(김민호 분)도 피해 갈 수 없는 끝판왕 신병들과의 진짜 하드코어 군대 생존기를 그려냈다.

군 생활에 적응해가고 있는 ‘군수저’ 박민석(김민호 분)은 다른 부대로 옮기라는 사단장 아버지의 지시를 거절하고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최일구(남태우 분)를 비롯한 선임들은 박민석의 결정에 오히려 실망감을 드러내 반전 웃음을 안겼다. 또 신병 성윤모(김현규 분)는 상상을 초월하는 ‘폐급’ 행동으로 모두의 분노를 유발했다. 결국 성윤모로 인해 강찬석(이정현 분)과 김상훈(이충구 분)이 줄줄이 영창에 가는 사태가 발생하고 2,600일 넘게 무사고를 자랑하던 부대는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됐다.

하지만 매사 무기력하고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던 성윤모는 역대급 반전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표정부터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의병 제대를 하기 위한 고도의 지능적 연기였던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1생활관 병사들은 성윤모의 실체를 밝히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비밀 작전을 펼치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어 두 얼굴을 가진 성윤모의 실체가 낱낱이 공개되는 과정과 모든 것이 제자리를 되찾은 ‘꽉 닫힌’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쾌감과 감동을 선사했다.

‘신병’은 올레tv와 seezn에서 전회를 시청할 수 있으며, ENA채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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