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남자' 김예원, 자신에게 도움 청한 장근석 '문전박대'

  • 등록 2013-11-28 오후 11:07:25

    수정 2013-11-28 오후 11:07:25

예쁜 남자
예쁜 남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장근석이 김예원의 마음을 얻기위해 고군분투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상 정정화) 4회에서는 일렉선녀(김예원)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과감한 변신을 시도한 독고마테(장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독고마테는 일렉선녀의 신당을 찾아가기 전 머리를 짧게 잘랐다. 이 헤어스타일은 그의 미모를 더욱 부각시켰다. 하지만 독고마테가 찾아올 것을 미리 알고 있던 일렉선녀는 "예상 대기시간이 2시간 30분이다. 바쁘면 가라"며 그를 문전박대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일렉선녀를 만나게 된 독고마테는 잭희(소유진)와의 파혼이 일렉선녀 탓이라고 했다. 일렉선녀는 "홍유라가 내가 신기도 없는 가짜 무당이라고 하던가"라며 독고마테가 철없이 군다고 받아쳤다.

독고마테는 "진짜건 가짜건 관심없다.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기술을 알려달라"며 자신의 결혼을 파토낸 일렉선녀에게 도와달라고 청했다. 하지만 일렉선녀는 상담시간 3분이 지났다며 복채 낼 능력이 없으면 가라고 독고마테에게 수모를 줬다.

독고마테는 자신의 미모가 통하지 않자 당황했다. 하지만 일렉선녀는 겉으로만 냉정한 척 하고 있었을뿐 독고마테에게 이미 마음이 흔들려서 어찌할바를 몰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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