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프랑스 박물관 연합(RMN) 한국 파트너인 GNC미디어로부터 미술 작품을 확보했다. 이중 1만점과 국립현대미술관 소장작품 중 이중섭 화가 등 작품을 우선 공개한다.
인터넷을 통한 대규모 고화질 미술작품 감상 서비스는 네이버가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그동안 고화질 미술 작품을 보기 위해 해당 화가 화집을 구매하거나 실제 전시장을 찾아야 했으나, 이용자들은 네이버 `통합검색`과 `미술작품정보`에서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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