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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는 지난 5일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촬영 중 액션신을 찍다 상대 배우의 주먹에 코를 맞아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큰 부상은 아니다. 촬영에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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