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수아, 뒷트임 드레스로 S라인 드러내

  • 등록 2015-12-02 오후 5:09:46

    수정 2015-12-02 오후 5:09:46

배우 홍수아(사진=간지)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홍수아가 중국 진출 관련 속내를 드러냈다.

2일 연예·패션 매거진 간지(GanGee)는 홍수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홍수아는 화보에서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가 조화를 이룬 따뜻한 느낌의 니트, 레드 컬로 코트 등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나타냈다.

또 홍수아는 인터뷰에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중이다. 체력적으로 힘든 게 사실이다. 초반에는 먹는 것, 자는 것 모두가 적응이 안 됐다”며 “눈물겨운 일이 많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모두가 소중한 추억이다”고 말했다.

이어 홍수아는 “중국진출은 결코 쉽지 않았다. 진심으로 이를 악물고 하고 있는 것”이라며 “연기를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다. 늘 신인의 자세로 임하고 있다. 나는 스타가 되어 중국에 간 게 아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또 홍수아는 ‘실검녀’로 불리며 이슈메이커가 된 것에 대해 “온전히 ‘배우 홍수아’로 다가가고 싶은 바람이다. 기회가 된다면 중국에서 촬영한 드라마가 한국에서 방송 됐으면 좋겠다”면서 “사랑하는 고국 한국에서도 많은 작품을 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언젠가 많은 분들이 ‘홍수아가 고생 끝에 중국진출을 했구나’ 라는 걸 알아주실 거라 믿는다”며 “연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 ‘배우 홍수아’가 되기 위해 더 좋은 연기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

홍수아는 중국에서 촬영을 마친 드라마 ‘억만계승인’과 ‘온주두가족’이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국내 영화 ‘엘리스’와 ‘포졸’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홍수아의 화보와 중국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는 간지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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