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지검으로 이송되는 박수경

  • 등록 2014-07-26 오후 1:05:19

    수정 2014-07-26 오후 1:05:19

(인천=연합뉴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 도피 조력자 박수경씨가 25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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