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레알, 1553억 원에 '베일 딜' 고려”

  • 등록 2014-11-14 오후 10:01:05

    수정 2014-11-14 오후 10:01:05

△ 가레스 베일. (사진= Getty Images/멀티 비츠)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 ‘BBC 라인’의 한 축인 가레스 베일(25)의 이적설이 갈수록 구체성을 더하고 있다.

‘메트로’ 등 영국 복수 언론은 14일(한국시간) “레알은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첼시와 베일을 놓고 9000만 파운드(약 1553억 원) 딜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첼시가 베일의 영입을 염두하기 시작한 것은 불과 며칠 전부터다.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은 베일 영입에 특히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일의 이적설이 떠돌자 에이전트는 그가 팀 잔류를 원한다고 밝히며 급한 불을 껐다. 그러나 일부 정통한 소식통들은 여전히 레알이 내년 베일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점치고 있다.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레알의 이번 시즌 전술에 베일이 맞지 않다는 데 있다. 베일의 활용도가 급격히 줄었다는 판단에서 그를 내년에 팔 수도 있을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전망한다.

첼시 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베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여전히 스쿼드 보강을 노리고 있는 눈치다. 수비수뿐 아니라 다른 포지션의 선수들도 활용도가 높으면 베팅을 하겠다는 자세다.

베일은 지난해 8500만 파운드(약 1470억 원)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그는 총 58경기에 나서 28골을 기록하며 레알의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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