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 전시는 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에서 투자 오픈 하루 만에 2억 원이 넘는 금액을 모으며 목표 금액 100%를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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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프랑스 국립 자연사박물관의 최초 한국 전시이자, 오리지널 전시의 모든 콘텐츠가 한국어 버전으로 리뉴얼 되어 소개된다.
또한 이번 전시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대 투자자 비중 15.3%, 30대 투자자 비중 52.8%, 40대 이상 투자자 비중이 32% 수준으로 다양한 연령대에서 투자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성욱 펀더풀 대표는 “‘요시고 사진전’, ‘그대, 나의 뮤즈: 클림트 to 마티스’, ‘에릭 요한슨 사진전’에 이은 성공적인 네 번째 전시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는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겸한 입체적인 전시로, 전 연령대에서 대중들의 기대가 높다”며 “대형 상업전시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시 주관사의 전시 기획 능력과 공식후원사인 주한프랑스대사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성공적인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