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오키나와 해변서 섹시美 발산

  • 등록 2015-06-23 오후 7:00:43

    수정 2015-06-23 오후 7:00:43

사진=싱글즈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걸그룹 씨스타 효린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오키나와 해변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화보는 효린의 자유분방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이 드러났다. 이와 함께 매끈하고 탄력있는 완벽한 바디라인이 어우러져 독특한 아우라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효린은 패턴 브라톱과 라인이 포인트로 들어간 레깅스에 그레이 슬립온을 매치하여 볼륨몸매를 살린 서머 비치 룩을 연출했다. 또 소매와 허리 배색 포인트의 래쉬가드를 착용해 전체적으로 슬림한 실루엣으로 매끈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한편 오키나와의 낭만을 담은 효린 화보는 ‘싱글즈’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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