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권성열 '우승 내가 해냈다'

  • 등록 2018-05-20 오후 5:33:11

    수정 2018-05-20 오후 5:33:11


[인천 영종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권성열(32.COWELL)이 'SK telecom OPEN 2018(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5천만원)최종라운드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20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GR 하늘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권성열은 3타를 줄여 최종합계 275타 13언더파로 류현우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첫 홀 류현우가 2미터 버디 퍼트를 놓쳐 승부는 두번째로 접어들었다.두번째 승부에서 권성열은 6미터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극적으로 대회 주인공이 되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