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연장전 결승 2루타' 한화, SSG에 이틀 연속 승리

  • 등록 2024-05-25 오후 9:09:38

    수정 2024-05-25 오후 9:09:38

한화이글스 안치홍이 연장 10회초 2타점 결승 2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화이글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화이글스가 연장전 접전 끝에 SSG랜더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와 원정경기에서 연장 10회초 안치홍의 2타점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4-2로 이겼다.

전날 SSG를 상대로 7-5 승리를 거둔 한화는 이틀 연속 SSG를 누르고 8위(21승1무29패) 자리를 지켰다. 반면 SSG는 6연패 늪에 빠졌다. 25승1무26패(승률 0.490)가 되면서 승률 5할 밑으로 내려갔다.

한화는 선발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9회초까지 2-1 리드를 지켰다. 류현진은 6이닝 동안 7피안타 2볼넷을 내줬지만 1실점만 허용해 시즌 4승 요건을 충족시켰다.

하지만 9회말 마무리 주현상이 최지훈에게 우중간 3루타를 허용한 뒤 박성한에게 동점 희생플라이를 내줘 류현진의 승리가 날아갔다.

그래도 연장전에서 웃은 쪽은 한화였다. 한화는 10회초 2사 1, 2루기회에서 안치홍이 SSG 마무리 문승원을 상대로 우중간을 꿰뚫는 2타점 2루타를 때려 승리를 이끌었다.

안치홍은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승리 일등공신이 됐다. 리드오프로 나선 김태연도 4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주현상은 9회말 동점타를 맞기는 했지만 10회말에도 마운드에 올라 2점 차 리드를 지켜 구원승을 따냈다.

SSG는 이숭용 감독이 6회초 수비 때 퇴장을 당하는 악재까지 겪었다. 1사 1루에서 채은성의 뜬공이 아웃으로 판정됐다가 비디오 판독 이후 안타로 바뀌었는데 이때 이숭용 감독이 주자 재배치 문제를 놓고 심판에 항의하다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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