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마지막 곁 지킨 매니저, 27일 스스로 목숨 끊어

  • 등록 2013-11-27 오후 7:29:25

    수정 2013-11-27 오후 7:29:25

△ 故 최진실(사진)의 마지막 곁을 지킨 매니저 박모 씨가 27일 세상을 떠났다. / 사진= MBC 라이프 제공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故 최진실의 마지막 매니저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의 나이는 향년 33세.

27일 한 매체는 “故 최진실의 마지막 매니저인 박모 씨가 이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2008년 세상을 떠난 故 최진실의 곁을 지킨 매니저로 이후에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종사해 왔다.

고인은 2년 전 한 아이돌 그룹의 매니저로 활동했으나 개인 사정과 건강 문제가 겹치면서 일을 그만둔 후 최근 재기를 모색하던 중이었다. 때문에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주변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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