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장미축제에 열흘간 25만명 방문…전년비 11% 증가

  • 등록 2024-05-28 오전 10:15:37

    수정 2024-05-28 오전 10:15:37

에버랜드 장미원 전경 (사진=에버랜드)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장미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가 화사한 봄나들이와 로맨틱 데이트 성지로 떠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에버랜드는 이달 17일 개막한 장미축제에 열흘간 25만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1% 증가한 것이다.

올해 에버랜드 장미축제에서는 720품종 300만 송이의 장미와 함께 에버로즈 컬렉션존, 오디오 도슨트, 거품 체험 등 장미를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장미원 내부는 빅토리아, 비너스, 큐피드, 미로 등 4개의 가든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빅토리아가든에 새롭게 조성한 에버로즈 컬렉션존에서는 에버랜드가 2013년부터 직접 개발해온 국산 장미 30품종과 품종보호등록을 앞둔 신품종 장미들을 선보인다.

에버랜드 장미원 전경 (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가 올해 새롭게 출시한 장미축제 가든패스는 내달 9일까지 장미가 만개하는 기간에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특별 이용권이다. 정문에 마련된 가든패스 전용 게이트로 입장해 장미원, 포시즌스가든, 동물원 등을 원하는 시간 만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 시간에 따라 1만원부터 4만원까지 차등 요금이 적용된다.

에버랜드가 장미축제 초기 반응을 분석한 결과 블로그, 카페 등 고객들의 자발적인 온라인 버즈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에버랜드 SNS 채널에 올라온 장미축제 콘텐츠 누적 조회수도 200만회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규 에버랜드 식물콘텐츠그룹장은 “올해는 이른 더위로 인해 장미 개화 속도가 예년보다 빠른 편”이라며 “이번 주말 300만 송이 장미가 만발하며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과 협업해 장미원 중앙에 마련한 ‘거품멍전(展)’에서는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고객 이벤트를 연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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